사람을 이롭게 하는 간호에 대한
존경을 담아, 간호사에게 힘이 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간호의 가치를 전하는
선한 임팩트를 통해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킵니다.
간호사와 소통하며 공감과 위로를 나누고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합니다.
간호사를 응원하고 지지하며 정신적/신체적으로
삶이 안정되게 돕습니다.
간호사의 일에 대한 의미와 가치, 성취감을 불어넣어주고,
그들 스스로를 존중하며 간호받는 이들에게도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
간호사 출신의 CEO가 만든 브랜드, 널핏은
강도 높은 임상현장과 간호사의 숭고한 노력에 공감하며
실질적인 도움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HOW가 아닌 WHY에 대해 고민하며,
우리는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간호사에 대한 이야기에 집중합니다.
왜 신기 편해야 하는지, 왜 안전해야 하는지,
간호사의 환경과 그들의 목소리에 더 집중합니다.
자발적으로 형성된 8만명의 간호사 커뮤니티와 소통하며,
간호사 공동개발단 널핏플 OBGY와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간호사를 위한 제품을 개발합니다.
우리는 간호(NURSING)가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생각합니다.
간호사가 환자의 안녕을 위해 딛는 모든 발걸음이
생명을 살리는 발걸음입니다.
그 발걸음을 통해 우리는 변화되고,
그 건강한 변화들이 모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고 믿습니다.
코로나가 터진 직후, 의료진 부족과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간호사를 돕고자 대표 오성훈은 코로나 현장에 투입되어 간호사로써 사명을 다했습니다. 간호사들과 함께 코로나 현장을 지키며 그들의 목소리를 가장 옆에서 듣고, 의료 지원 종료 후에는 안동의료원, 서울의료원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간호사와 의료진을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2018년 간호사 인식개선 캠페인을 시작으로, 코로나 의료진 응원 캠페인 등 간호사에게 응원과 위로를 전하는 활동과, 취약계층 후원 캠페인 등 간호사와 함께 선한 활동들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nurways_with_you 간호사 응원 캠페인은 배우 김태희, 기업인 김미경님을 포함하여 1달 동안 약 2,000명이 참여하고 약 100만명 이상에게 전해지며, 지쳐있는 간호사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간호사는 우리를 간호하고, 우리는 간호사를 간호합니다’ 를 주제로 2022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참가했습니다. ‘간호(nursing)는 사람이 사람을 가장 존중할 수 있는 모습’ ‘Nursing_is_Respect’ 메시지를 전달하며, 간호사는 힘든 직업이라는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존중받아 마땅한 가치 있는 전문직임을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이 팝업을 통해 간호사에겐 감동과 응원을 전하고, 간호사의 전문성과 간호의 가치를 수만명에게 알렸습니다.
널핏은 선한 임팩트를 전하기 위해 간호사를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국제한인간호재단과 함께 국제보건증진을 위해 힘쓰며, 컴패션을 통해 간호사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정기적인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진 응원 및 기부 프로젝트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간호계 및 의료계를 지속적으로 응원합니다.
널핏은 간호사를 간호하는 브랜드로써
간호사가 더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오늘도 함께 합니다.